재난(응급구조사)+구호(사회복지사)+전문가

재난구호사 개요

2014년 세월호의 안타까운 안전사고는 많은 국민들에게 슬픔과 충격을 준 큰 사건였으며, 이때 민간 잠수사, 민간자원봉사자들이 팽목항으로 전국각지에서 선한 마음을 가지고 무언가의 댓가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활동하고 복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자 하였으나 이들을 목소리와 신체적인 안전, 현장 상황의 극박한 변화에 민간전문가들이 아무것도 못하고 오거나 좌절, 트라우마에 후유증까지 갖게 되는 결과에 대한 전문 재난구호사라는 민간자격증을 등록하여 양성 및 민간재난구호대로서 활동하고자 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 뜻하지 않은 재난안전, 사회안전, 자연재난 안전사고등 많은 위험과 신체적인 지병에 의한 응급상황등 위기대응력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다. 살아가는 시혜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사회적인 많은 변화와 그에 따른 상황은 예기치 못한 결과와 후유증으로 트라우마를 가지기도 합니다.

재난구호사는 
일상생활에 생활안전서포터즈 역할과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민간재난구호사를 양성하여 생활안전서포터즈와 민간재난구호대로 활동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고자 하여 자격증을 개발 보급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재난구호사협회는 그에 따른 전국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할것입니다.

(사)재난구호사협회 / 1800-7494